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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마음에 대한
이해
1. 마음이란
무엇인가?
“내 마음 나도
모르겠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그것은
마음으로 통칭
되는 자신의
모든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오는
탄식입니다.
마음이란 내가
주인이
아니라는 뜻이
됩니다. 그
마음이
무엇이길래
내가 주인이
아니란
말입니까? 만약
사람이 마음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절하고
다루어갈 수
있다면 아마
초인이 될
것입니다.
실수도 없을
것이고, 후회할
일도 없는
완벽한 사람,
아니
하나님처럼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하늘의
것입니다.
동양의 지혜는
“심즉리(心卽理/양명학)”라고
했습니다.
마음은
하늘로부터 온
것이기에
사람의 의지와
능력 안에 있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하늘나라를
소유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마5:3)은
마음이 본디
하늘에 속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물론이요,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인생 성공의
가장 핵심적
과제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신앙은
마음의
신앙입니다.
마음을
하늘처럼 닦아
평상심(平常心)이
되면 하늘을
만나는
것입니다.
구원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마음을 함부로
다루지 말고
하늘을 향하여
맑게 닦아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마음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안목을
훈련해야
합니다.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은 제 3의
눈이라서 눈이
있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안목으로 봐야
합니다. 이
눈을 갖도록
기도하며
훈련해야
합니다.
2.
심리학적 마음
이해1(C.G. Jung이
보는 마음의
구조)
마음을
3개 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의식의 세계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지만
실재하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무의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단무의식이
있는데 이는
인류가 시간과
공간과 인종을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본성적인
특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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